가끔 쉘 실행시키고 얼마나 걸리는지 측정해봐야할 상황이 생긴다.
- 타임테이블을 작성하고 그 계획대로 움직여야 할 때
이런 저런 자료를 찾다가, 실제로도 사용해보고 가장 괜찮았던것 2가지를 퍼왔다.
처리가 끝났을때의 시간 - 처리가 시작할때의 시간 = 걸리는 시간 (단위 세컨드)
timecheck.sh
#!/bin/bash
start_time=`date +%s`
### 측정하고싶은 처리나 커맨드 기입 ###
sleep 10
end_time=`date +%s`
run_time=$((end_time - start_time))
echo $run_time
두번째 방법은 배쉬쉘 다루면서 처음본다.
배쉬쉘에는 SECONDS라는 변수가 있으며 쉘을 기동할때부터 자동으로 카운트가 된다.
그런데 이 변수를 임의 설정이 가능하다.
쉘을 실행시키는 순간부터 0으로 리셋해놓고
처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SECONDS를 출력
timecheck2.sh
#!/bin/bash
# 초기화
SECONDS=0
### 측정하고싶은 처리나 커맨드 기입 ###
sleep 10
run_time=$SECONDS
echo $run_time